[폰게임/리뷰] 그랑사가 - 경쟁전, 오르타, 변신웨폰

그랑사가에서 제일 재밌는건, 배틀모드 중 경쟁전같다
제일 전투같음
내가 할 수 있는건 없고 그냥 구경하는 것뿐이지만
애들이 이동도 하면서 전투를 해간다.
이게 제일 존잼

내 캐릭터 설정에 따라 복장도 다른 애니메이션

후후 브론즈2일때

왼쪽 아래에 스킬을 쓰면서 쭉쭉 활동된다.

내꺼에선 세리아드가 제일 센듯. 맨날 MVP

나마리에의 승리포즈가 제일 싫음. 가슴흔들리는거 극혐. 실제로 누가 저러냐고 ㅡㅡ

세리아드 실망하는거봐 ㅋㅋㅋㅋ 넘 귀여워!!! 나마리에는 도도해 넘 좋앜ㅋㅋㅋㅋ

15연승이 깨진 첫 전투 ㅜㅜㅜ

 

 

 

 

 

우리 길드 지원..!! 

지금은 공격력, 방어력, HP, 명중 올려놓음

길드에 아직 몇명 없어서... 소소하게 지원하는 중...ㅎㅎ
얼른 커졌으면 좋겟당

 

 

물약 제조해보는건 처음이닷

설날 마지막날 AP할인 이벤트 해서 밀린 정령석 줍줍

 

 

오르타 공식 잘생긴 캐릭터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스가 키만 더 컸으면 인기 안뺏겼다

 

 

내가 가진 쓰알 SSR

아이템도 2개 한번에 나옴

 

 

 

윈이 MVP나온건 처음이닷!!!

카르트 지금 스킨 맘에 들긴 하는데, MVP 모션이 별로....ㅎ

야비해보이는 카르트와 순박한 윈

 

 

 

설날도 챙겨주고

발렌타인데이도 챙겨주는 그랑사가

 

 

 

 

여캐들만 대화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를 해본적은 없지만 당당한척하는 나마리에.... 이거 남자들 환상속 여캐네

생일선물이 귀엽다 ㅋㅋㅋ

큐이 저 포즈 넘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르트 웨폰 마유키 뭔가 맘에 든다

다시 한번 길드 홍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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