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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의 동물병원
에시라 지음
개인적 평점
★★★★★
현대 판타지가 이렇게 재밌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장르물 짱....♥
흐엉 ㅠㅠㅠ 이렇게 글 잘쓰기 있음? ㅠㅠㅠㅠ 존잼탱일세
수의학 장르물로 전문가 포스 느껴지면서 재밌기늠 쉽지 않다그 ㅠㅠㅜ
여주 캐릭이 망가지는것도 없고 만족 ㅠㅠㅠ 여주야 돈길만 걸어라 ㅜㅜㅜ 아영아
애매한 로맨스...!! 간질간질 썸타는 느낌 ㅠㅠㅠ
내가 달달함
그리고 남주가 명확하게 없는것도 애매한 만족 ㅠㅠ 여주에겐 남주가 없어도 되는데 뭔가 확실한 로맨스가 없다보니 아쉬운 마음도 슬쩍 ㅋㅋㅋㅋ
한국판 동양판타지 만세!!
+++ 19.11.13일 추가
오오 재연재 한다!! 외전 환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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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물병원의 원장인 수의사 김아영.
개원을 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진료는커녕 파리 날리는 나날만 이어지던 중,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거기 파충류도 진료 보나요?”
손님 하나라도 잡기 위해 호기롭게 콜을 외쳤으나 진료를 보러 온 것은
“그런데 용도 파충류인가요?”
청룡이란 신수였다!
그것을 시작으로 평범한 수의사였던 아영은 기묘한 일들에 줄줄이 엮이는데…….
신수들과 각종 요물들에 둘러싸인 동물병원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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