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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clue.co.kr/xe/exit_story
쉽고 재밌었다
전체적으로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다
자물쇠 비중도 낮아서 문제도 많지 않았다
이건 해리포터 4편 불사조 기사단 스토리를 따른다
사실 스토리 몰라도 풀 수 있다
알면 좀 더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있긴 하지만 ㅋㅋㅋㅋ
내가 불사조 기사단을 제대로 안봐서 모르겠지만 스토리와 연관이 없는 것 같은 문제(?)도 있었다
그 문제가 제일 재밌어서 만족하긴 했지만...
더클루 상상마당점 호그와트-기숙사랑 비교해보자면
음... 내 생각엔 상상마당 점이 더 재밌다
전반적으로 상상마당점이 이김
난이도 : 상상마당 기숙사 > 홍대점 불사조
활동성 : 상상마당 기숙사 > 홍대점 불사조
자물쇠 비중 : 상상마당 기숙사 > 홍대점 불사조
재미도 : 상상마당 기숙사 > 홍대점 불사조
스토리 몰입도 : 둘다 비슷
공포도(?) : 둘다 공테 느낌은 아닌데 그나마 상상마당 기숙사가 더 어둡다
삑딱쾅은 ㄷ둘다 없는듯?
힌트는 한개정도 쓸만하고(고수는 안써도 될듯) 혼방도 가능할 난이도.
추천은 2명정도. 방이 크지 않다
방탈출 어느정도 해본 사람이면 거의 30분 내외로 탈출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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