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41 [방탈출/후기] 홍대 비트포비아 던전 - 사라진 보물 : 대저택의 비밀 4☆ 규모 어마어마. 날씨의 신과 비슷하지만 문제가 좀 더 재밌다. 활동성이 있어서 진짜 도둑 된 느낌 ^^ (도둑 아니란다... 탐정이란다 ㅠㅠㅠ) •스토리는 보물들이 사라지는 대저택에서 우리가 의문을 풀어가는 해결을 해야하는것이다. 하지만.. 난 잘못 이해했고...ㅎㅎㅎ 그 이유는 너무 보물을 털어가는 느낌이었기 때문이지. 오해를 후기 쓰면서 풀게 된 이유는 방탈출 내부에서는 스토리가 제대로 나오는게 거의 없었다. 그냥 문제 풀면 되는 느낌. 그래서 좀 아쉬웠다 날씨의 신을 하고 나니 ㅜㅜ •문제 난이도는 날씨의 신과 비슷했지만 조금 더 높았다. 정말 조금이나마 차이가 남. 내 기준의 난이도이기 때문에 대저택이 더 쉽다고 느낄 사람도 있을것 같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어렵지는 않다. •문제의 양은 적당.. 2018.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