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리뷰] 유미의 세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안보려 했는데, 대존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화 보면서 슬슬 재밌었는데
2화부턴 더 존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포들이 제일 웃김ㅋㅋㅋㅋ
거기다 유미랑 구웅이랑 첫만남에서 서로 어긋난 감정이 더 존잼
최악으로 시작해서 점점 나아지는 두 사람의 관계
"개그만 빼면 괜찮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수염도 빼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우기한테 차였을 때 살짝 찌통이었는데...
흑흑.... 저 감정이 이해가 가가지고 ㅠㅠㅠㅠ
그래도 구웅덕분에 나아지니 다행이다가
갑자기 우울해지는 저 싱숭생숭한 감정...
첫 만남에서 저렇게 감정때문에 훅 마음대로 할 수 있나?
나는 저런적이 한번도 없어서 모르겠다
감정 때문에 저렇게 막 대한 적이 없어서...
구웅이 단순한 타입이라 그나마 다행이었던것 같다
서로 반대타입이 잘 맞은듯
가상 유미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해맑잖앜ㅋㅋㅋ
나중에 유미 마을에 온 개구리도 보고 싶다
정말 귀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웅의 문자를 씹고 자기만의 감정에 몰입한 유미 이해가 가서 슬프다
정말 저 감정이 뭔지 알것 같아서....
입맛을 잃어버린 출출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내입맛!!!!"
대박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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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그때도 봤지만 개구리 너무 좋음
귀여워.... 저거 넘나 사랑스럽다고
이동건 진짜 그림체 잘그림
지금 그런걸 때질때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
나레이션 대박 웃겨
아니 이겈ㅋㅋㅋㅋㅋㅋㅋ
보호자는 아니지만 보호자이고 싶은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곀ㅋㅋㅋㅋ
지금부터 자뻑모드에 돌입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